“신을 찬양하라! 이제 마음놓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사담 후세인 정권에 체포될 걱정없이 자기 속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된 이라크의 상인 하이다 사파 씨의 말입니다.

바그다드에서 이라크 해방을 환영하는 사람은 비단 사파 씨만이 아닙니다.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그다드에서 조사에 응한 이라크인의 70% 이상이 사담 후세인의 악폐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연합군이 계속 책임져 줄 것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라크 인의 거의 60%는 미군과 다른 나라 군대들이 “공평하게 행동”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갤럽의 해외 조사 책임자인 리차드 버크홀더 씨는 워싱턴타임스 신문에 가장 놀라운 것은 “조사를 위해 가정을 방문한 질문자들에 대한 이라크인들의 공공연한 반응이었으며, 어떤 사람들은 거리에서 자기 생각을 말할 기회를 달라면서 질문자를 따라다니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30여개국이 군대를 파견하여 이라크의 안정을 돕고 있다고 조지 부쉬 대통령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선량한 이라크 국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이라크군의 첫번째 대대가 훈련을 마쳤습니다. 금년안에 이라크는 4만여명의 군병력을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1만여명의 이라크인들이 국경을 수비하고, 주요 시설들을 경비하며, 거리에서 치안유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반 이라크인들은 이라크가 안전하고 평화롭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연합국은 이라크에서 이라크 국민이 자치정부를 세울 수 있도록 도울 결의로 있습니다. 이라크는 현재 통치위원회와 과도내각 각료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헌법이 제정되면 이라크는 최초의 자유선거를 실시하게 될 것입니다.

연합군은 이라크에 필요한 기간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라크 출신의 미국인으로 이라크인들이 자치정부를 수립하는데 조언하고 있는 반 사라프 씨는 “사람들이 점령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실망하게 되며, 사담 없는 하루하루가 그야말로 축복”이라고 말합니다.

(영문 서비스)

"Praises be to God. It's finally safe to come out again." Those are the words of Haider Saffa, an Iraqi salesman who is now free to speak his mind without fear of being arrested by the regime of Saddam Hussein.

Mr. Saffa isn't the only one in Baghdad who is happy about Iraq's liberation. The Gallup Poll reports that more than seventy percent of Iraqis surveyed in Baghdad want coalition troops to remain to ensure that the abuses of Saddam Hussein will not be repeated. Nearly sixty percent of Iraqis polled say that the U.S. and other troops "have behaved fairly well."

Richard Burkholder, director of international polling for Gallup, told the Washington Times newspaper that the biggest surprise "may have been public reaction to the questioners, who visited Iraqis in their homes...with some people following questioners around the streets begging for a chance to give their opinions."

More than thirty countries are now helping to stabilize Iraq by contributing military forces, says President George W. Bush:

"And that includes the good people of Iraq. The first battalion of the new Iraqi army completed its training. Within the year, Iraq will have [a] forty-thousand member military force. Tens of thousands of Iraqi citizens are guarding their own borders, they're defending vital facilities, and they're policing their own streets. Normal Iraqis want Iraq to be secure and peaceful."

The coalition is committed to helping the Iraqi people create a self-governing society in Iraq. The country now has a governing council and interim cabinet ministers. And once a constitution has been written, Iraq will move toward it first free elections. The coalition will remain in Iraq only as long as necessary. Ban Saraf, an Iraqi-American who is advising Iraqis on developing self-government, says that "When they say it's an occupation...I get frustrated with that. Every day without Saddam is a ble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