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전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씨의 미국 방문에 관한 기사가 국제면에 실렸습니다.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인 황장엽씨는 사실상 지난 6년간 가택연금상태에 놓여 있었으며, 27일 부터 미국 방문에 들어가 비밀스런 북한 정부의 내막에 관해, 그리고 핵문제 등에 관해 미국의 관리 및 지식인들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소득층의 임금인상이 나라의 경제에 매우 중요하며 기대치 않은 경제향상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나타났다는 보도가 실렸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에서 시미 벨리로 부터 아래쪽으로는 샌 디에고를 지나 거의 멕시코 국경에 이르기까지 10군데 지역에서 26일 일찍 동시 다발적으로 들불이 발생해 적어도 14명이 숨졌으며 이 가운데 두명은 자동차를 타고 대피하다가 차안에서 불에타 숨진 사람도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백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수만명이 집을 떠나 대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폴 울포비치 미국방부 부장관이 묵고 있던 알 라시드 호텔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미군 중령 한명이 숨지고 적어도 16명이 다쳤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이 공격에서 울포비치 부장관은 무사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미국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지명전에 나선 인사들간에 26일 밤에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라크 전쟁과 관련해서 서로간에 집중적인 공방전이 벌어졌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에서 26일 대규모 들불이 발생해 적어도 13명이 숨지고 수백채의 가옥이 불에 탔으며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데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시미 벨리로부터 샌 디에고에 이르기까지 거센 사막바람으로 순식간에 1백5만2천여 평방 킬로미터에 번진 이 들불로 광범위한 지역의 하늘이 연기로 덥히는 바람에 미국 전국적으로 항공교통이 방해되고 지역의 고속도로들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국제적십자위원회 사무소가 27일 아침 자동차 폭탄공격을 받아 적어도 두명이 숨지고 인근의 건물들이 파괴됐다는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보잉사가 210억달러가 넘는 규모의 미국의 새로운 군용비행기 제조공급 계약을 하기위한 노력이 미국 정부의 예산문제 뿐만 아니라 보잉사가 법을 우회해서 계약을 체결하려 한 것으로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도 실렸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캘리포니아주에서 발행되는 이 신문은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들불이 발생한데 관해 아주 자세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들불로 13명이 숨지고 700여채의 가옥이 파괴됐으며 샌 디에고 카운티에서는 화재를 피해 나선 일부 사람들에게 협곡의 길들이 오히려 함정이 돼 수많은 사람들의 발이 묶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밖에도 소방 노력과 이재민들의 상황, 화재의 원인 등 세부적으로 나누어 아주 자세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벌어진 폭탄 테러공격사건들은 사담 후세인 추종세력이 점차적으로 매우 조직적인 전략을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같은 공격을 중단시킬 수 있는지 그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국적인 대형 소비상점인 월 마트가 일상 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는 야채와 과일도 판매하는 수퍼센타를 개점할 계획으로 있다는 기사도 실렸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일리노이주의 주민들 가운데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에 대해 그리고 부쉬 대통령의 재선에 관해 비관적인 견해가 점차적으로 증대되고 있지만 민주당 대통령 후보지명전에 나선 인사들에 대해서도 어느 특정한 후보에 대한 지지가 아직 없는 것으로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들불에 관한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일리노이주의 주지사가 발의한 데로 의약품을 캐나다에서 구입하게 되면 일리노이주의 주민들이 연간 9천백만달라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에서 나타났다는 보도가 실렸습니다.



유에스 투데이:size=2 color= #0000FF>

이라크에서 부상한 군인들의 생존율이 장비와 의료술의 발달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쟁에서 부상한 미군들의 생존율이 지난 세기에 비해서 거의 두배가 증가했다는 분석기사가 실렸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들불에 관한 소식도 불에 휩싸인 건물에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리는 장면의 사진과 함께 일면에 크게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