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0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26일부터 이틀동안 멕시코에서 회의를 열고 국제 경제와 테러와의 전쟁에 관해 논의합니다.

선진국과 신흥개발도상국 20개 나라 대표들은 또한 이번 연례 회의중에 통화문제와 국제무역협상을 되살리는 방안에 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과 존 스노우 재무장관도 멕시코 시티에서 서쪽으로 215 킬로미터 떨어진 소도에서 열릴 이번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들 20개 나라들은 전 세계 인구의 60퍼센트를 차지하면서 전 세계 소득의 80퍼센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들 나라 가운데는 미국과 일본 그밖의 유럽 선진 공업국들 뿐만 아니라 중국, 호주, 아르헨티나, 브라질, 터키, 사우디 아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그리고 한국 등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