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시에서는 새로운 건축 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1천 100 평방 피트 규모의 새로운 건축 기념관을 둘러보는 것은 뉴욕시내 관광안내를 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벽에는 소방 훈련 학교의 외관과 유엔 본부안의 전위적 공간, 부르클린 시내 공원 조감도 등이 걸려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뉴욕시의 사업 계획에 들어 있는 것들입니다. 이들 중 일부는 그 디자인에서 놀랄만큼 혁신적인 것도 있습니다. “ 대중 속으로”라는 제목으로 명명된 이 전시회는 뉴욕시의 계획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뉴욕 시 계획 조정 위원회의 아만다 버든 위원장은 이 전시회는 입안자들과 건축가들 사이의 새로운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제가 아는한 입안자들과 건축가들 사이에는 뚫기 힘든 벽이 있습니다. 정책 입안자들은 줄기차게 그 벽을 무너뜨리라고 말해왔고 이제 그 벽은 무너졌습니다."

2001년 9 –11 테러 사건이후, 일반인들은 세계 무역 센터 부지에 세워질 건물을 비롯해 장래 뉴욕시 건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새 건축 기념관의 대표는 건축과 기술, 기획과 건설업계간에 이전과는 결코 다른 활기찬 관계를 추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이 센터가 더 많은 상호교류를 위한 공개 토론의 장을 제공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이 건축 기념관은 북미주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도서관과 강연장도 갖고 있습니다. 이 건축 센터는 개인 기부와 시 보조금을 통해 400만 달러를 제공받았으며 대부분의 건축 센터들과는 달리 대학에 부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패트리시아 해리스 부시장은 기념관이 뉴욕시의 다양한 건축물들,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 모두를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엠파이어 스테이트 건물에서 부터 부르클린의 보로우 홀에 이르기까지, 뉴욕은 풍부한 건축물, 보물같은 유명 건물들이 있습니다. 뉴욕시의 역사를 담고 있는 혁신적 건축 양식을 이어가는 일은 우리 모두의 의무입니다. "

건축 기념관 개막식은 뉴욕시의 건축주간 시작과 함께 나란히 열렸으며 하루 일정의 디자인 대회와 학술회의, 뉴욕시 건물 관광, 최신 건축물에 관한 연극등이 기념행사로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