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테러 분자들이 지난 10월 15일 가자지구에서 미국 외교관 호위 차량을 공격했습니다. 이 폭탄사건으로 3명의 미국인이 사망했고 1명이 부상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리차드 바우처 대변인은 이 공격에 대해 미국의 분노를 표명했습니다.

“사망한 무고한 미국인, 존 브랜치지오, 마크 파슨, 그리고 존 린드 주니어는 평화 임무를 맡은 미국 외교단의 일원으로, 미국에서 공부하거나 가르치기 원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풀브라이트 장학금 수혜자들을 구두 면담하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이들은 팔레스타인 인들을 돕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팔레스타인 인들의 꿈을 파괴하고 있는 테러 분자들에 의해 이들은 살해됐습니다.”

팔레스타인 경찰은 이번 가자 공격과 연관된 일부 범인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이 성명서에서 언급했듯이, “팔레스타인 관계당국은 이미 오래전에 모든 형태의 테러를 분쇄할 행동을 취했어야 합니다.

테러를 분쇄하기 위한 효율적인 팔레스타인 보안군 병력을 창설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생명이 끊임없이 손실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관계당국이 팔레스타인 총리에게“ 팔레스타인 보안군병력을 통괄할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야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긴요한 개혁조치들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에 의해 차단됐습니다.

“ 이같은 개혁조치들을 수행하고 테러단체들을 해체하지 못하는 것이, 국가 수립에 대한 팔레스타인 인들의 꿈을 좌절시키는 가장 큰 장애요인”이라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미국은 평화와 안보속에 나란히 공존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라는 두 국가에 대한 장래 비젼의 실현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이 평화를 위한 "로드맵" 진전은 테러리즘에 대해 단호한 행동이 취해질 때에만 가능할 것이라고 바우쳐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그 과정의 한가지 중요한 시점은, 신뢰할 만한 팔레스타인 국가를 건설하고, 평화를 위한 동반자를 갖고, 팔레스타인 측에서 상대할수 잇는 신뢰할만한 정부를 갖기 위해 팔레스타인인들이 반드시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인들을 돕기위해 헌신했던 미국인들에 대한 이 잔인한 공격은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기회와 발전을 저해하는 적들은 곧 테러분자들임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