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상 첫 유인우주선이 발사된지 몇 일만에, 중국은 브라질과 함께 공동 개발한 4개의 과학 연구 위성가운데 두번째 위성을 발사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 위성이 북부 산시성 발사 기지에서 21일 오전 [대장정 4호 ]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로켓에는 또한 또다른 궤도로 보내질 작은 통신 위성도 탑재됐습니다.

이번 위성 발사는 지난 16일 양 리웨이 우주 비행사가 지구 궤도를 14번 순회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양리웨이는 이후 우주 탐사를 이끈 공로로 국가적 영웅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번에 발사된 중국- 브라질 합작 위성은 지구 표면을 연구할 것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