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미국이 제출한 이라크 결의안을 채택했다는 기사가 톱기사로 실렸습니다. 이 조치는 이라크 과도 정부가 12월 15일까지 이라크 민주 정부를 수립하는 일정표를 제시하도록 마감시한을 정했습니다.

미사일과 탄약이 가득 들어 있는 이라크 창고들이 미군의 인원 부족으로 경비도 없이 방치돼있다는 얘기가 톱기사 바로 밑에 다루어졌습니다.

“레드 삭스, 11회에 상심하다”라는 표제 하에, 미국 프로 야구 어메리칸 리그 결승 제 7차전의 연장 11회에서 뉴욕 양키즈 팀의 아론 분 선수가 보스톤 레드삭스 팀의 투수 팀 웨이크필드의 첫 투구에서 홈런을 쳐내 뉴욕 양키즈 팀이 6대5로 승리함으로써 게임 스코어 4 대 3으로 월드 시리즈 진출권을 따냈다는 얘기가 분 선수의 홈인 광경의 커다란 사진과 함께 실렸습니다.

그 밖에, 스태튼 섬 연락선 부두 충돌 사고에 대해 수사의 초점이 도선사의 실수에 집중되고 있다는 기사와 게일 노톤 내무장관이 캘리포니아주가 점진적으로 콜로라도 강물의 사용을 줄여나간다는 협약에 서명했다는 기사가 다루어졌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역시,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는 기사가 머릿 기사로 다루어졌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16일 미국이 이끄는 다국적군을 창설하고 미국의 이라크 점령을 지원하도록 군대와 자금을 제공하도록 유엔 회원국들에게 촉구하는 미국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는 얘깁니다.

그 왼쪽에 미 상원은 이라크 원조에 대한 부쉬 대통령의 안을 변경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몇주 동안의 백악관의 강력한 로비에도 불구하고, 상원은 근소한 표차의 표결에서, 부쉬 대통령의 이라크 재건 비용 203억 달라의 절반을 차관으로 바꾸었는데, 이는 다른 기부국들이 축출된 사담 후세인 정부의 부채를 탕감해줄 경우 다시 무상원조로 바뀔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밖에, 워싱톤 지역의 최대의 전기회사가, 지난번 허리케인영국 국교 성공회의 지도자들은 동성애자 주교가 서품될 경우 교회가 분열될 것을 경고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성공회 지도자들은 16일 미국인 동성애자가 뉴햄프셔주 주교로 서품될 경우 7천만명의 신도를 지닌 성공회가 분열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으나, 동성애자 주교 서품을 금지시키기까지는 않았다는 얘깁니다.

이사벨호와 같은 큰 재해가 더 자주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유지보수비용을 감축해오고 있었다는 얘기와, 프로 야구 뉴욕 양키즈 팀이 100년 묵은 숙적 보스톤 레드 삭스 팀을 연장 11회에서 6대5로 물리치고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다는 소식, 그리고 워싱톤 지역 연쇄 저격 사건의 소년 공범 리 보이드 말보가 이번 주말 먼저 재판에 회부되는 죤 앨런 무하마드의 재판에 증인들의 범인 지목 절차에 대비해서 출석하게 된다는 기사가 다루어졌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미국은 이라크 복구에 관한 유엔의 지원을 확보하다”라는 표제 하에 유엔 안보리가 이라크 재건을 도울 다국적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는 기사가 톱기사로 실렸습니다.

이라크에서 최근 발견된 보툴리눔 박테리아는 무기 개발에 사용된 것이 아니고 합법적으로 이라크에 도입된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는 기사가 그 바로 밑에 실렸습니다.

1978년 10월 16일 선출이 발표됐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즉위 25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바티칸의 광장에 모여든 신도 수천명의 모습과 그에 답례하는 교황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크게 다루어졌습니다.

그밖에, 미국의 마약 단속 당국은 운동선수들이 특제 스테로이드 사용 음모에 가담했다고 발표했다는 소식과 캐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분교의 입학 사정 시비가 가열되고 있다는 얘기,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지사 당선자 슈왈체네거는 부쉬 대통령과 첫 상면한 자리에서 연방 자금 지원 증대를 요구했다는 기사가 다루어졌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이라크에 관한 유엔에서의 승리에 힘을 얻은 부쉬 대통령은, 아시아 6개국 순방길의 첫 기착지인 일본에서, 이라크 재건에 대한 일본의 기여를 치하했다는 기사가 톱 기사로 다루어졌습니다.

리차드 데일리 시카고 시장은 공무원 수를 줄이고 대형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와 식당업자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는 예산안을 발표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리노이주는 조세범죄 사면을 위한 광고비로 50만 달라를 지출한다는 소식과, 말레이지아는, 미국과 유럽의 분노한 비난을 받고, 유태인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마하티르 총리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휴스톤 크로니클:size=2 color= #0000FF>

뉴욕 양키즈 팀은 프로 야구사상 또 하나의 이변을 낳으며 월드 시리즈에 진출했다는 얘기가 톱기사로 다루어졌습니다.

또, 미국은 유엔 이라크 결의안을 따냈다는 기사와 휴스톤 경찰 과학 수사 실험소의 난맥상에 대한 수사가 기소 없이 종결됐다는 소식, 상원은 이라크가 203억 달라의 재건 비용중 절반을 상환하도록 정했다는 얘기, 그리고 수천명의 군중들이 바티칸 광장에 모여 교황 즉위 25주년을 경축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