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16일 "때가 되면 핵 억제력을 물리적으로 공개하는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밝혀 향후 북한의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17일 평양에서 막을 내린 제12차 평양 남북 장관급 회담은 당초 기대와는 달리 최대 현안인 북핵문제에 대한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함으로써 북한 핵문제의 전도가 예사롭지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 통일 연구원 박형중 북한 연구실장과 함께 16일 북한 외무성이 밝힌 이 같은 '핵 억제력 물리적 공개' 발언의 의도와 함께 이번 남북한 장관급 회담의 성과에 대해 알아보고 향후 북한 핵문제를 전망해보겠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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