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붙었다가 미국 병원에서 장시간의 마라톤 수술 끝에 분리된 이집트 남자 쌍동이들이 현재 중환자 상태로 있긴 하나 안정된 가운데 회복중입니다.

텍사스의 칠드런스 메디칼 센터(Children's Medical Center) 의사들은 두살짜리 아메드(Ahmed Ibrahim) 이브라힘과 모하메드 이브라힘(Mohamed Ibrahim)은 수일간 혼수 상태에 남아있을 것이며, 그동안 그들의 두개골을 복원하는 수술이 계속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리가 붙은 이들 두 쌍동이에 대한 분리 수술은 신경외과 수술 팀의 11일과 12일 온종일에 걸친 마라톤 집도 끝에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이 장시간의 수술에는 둘 사이에 서로 엉켜있는 혈관들을 풀어내고 서로에 대해 강한 압박을 가하고있었던 두뇌들을 분리하는 작업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