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사스가 재발할 것으로 내다보고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관영 신화 통신은, 정부내 질병 통제 예방 센터의 한 관계관이 사스는 분명히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고, 이 전염병이 어느 정도로 만연되느냐는 중국의 통제 조치들이 얼마나 효과적이냐에 달려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또 중국 공학원의 보건 전문가는 사스 바이러스가 분명 올 겨울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그 정도는 이전의 정도 만큼 심각하지는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인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사스는 지난 해 11월 중국 남부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여행자들에 의해 이웃 홍콩과 아시아의 다른 곳들 그리고 캐나다 등지로 전파되어 전 세계적으로 8천여명이 감염되고 770여명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