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유엔 교육, 과학, 문화 기구, UNESCO에 재가입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부인, 로라 부쉬 여사는 파리에 있는 UNESCO본부를 방문해, 미국은 UNESCO와 함께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라 부쉬 여사가 말한대로, “미국은 베풀 것이 많고, 배워야할 것도 많습니다. 오늘날 세계 각지에서 많은 도전들이 대두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우리가 할일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시급한 상황입니다.

미국도 창립 회원국중에 하나인 UNESCO는 1946년 교육, 과학과 문화를 통한 평화와 안보증진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 1984년, 특히 언론의 자유와 관련, 심각한 기구 운영상의 문제와 자체 활동계획의 정치화때문에 유네스코에서 탈퇴했습니다.

결국, UNESCO는 재정과 운영상의 개혁 조치들을 도입하고, 국제 언론의 자유를 강조하는 것을 포함하는 창설 원칙에 충실하기로 단합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UNESCO가 직면한 난관의 하나는 세계 곳곳의 문맹들이 글을 읽을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로라 부쉬여사는 문맹은 여성들의 포부를 억누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라 부쉬 여사는 또, 세계 거의9억 인구의 성인 문맹 자들 중에 3분의 2가 여성임을 지적했습니다.

UNESCO는 진실과 관용에 기초한 교육 증진을 위해 결정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로라 부쉬 여사는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다른 나르들과 신앙 및 문화들을 공부하게 될수록, 그만큼 다른 사람들을 더 존경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교육은 아이들을 도와 증오심과 무력감을 초월하도록 도울수 있을 거이라고 로라 부쉬 여사는 강조했습니다.유네스코는 이 분야에서 실로 경이로운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대통령 부인 로라 부쉬는 UNESCO가 치명적인 AIDS치료에 관한 계몽 계획들에 역점을 둘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UNESCO의 이같은 교육은 말그대로, 생사를 가를수도 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로 하여금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도록 돕는 계몽 활동 개획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라 부쉬 여사는 모든 부모와 교사 그리고 지도자들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기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포기하는 아이들, 여성 그리고 남성들의 끔찍한 비극을 규탄해야할 책임을 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명 세계가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는 가운데 유네스코의 활동은 지대한 변화를 초래할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헌장이 기술하고 있듯이, 사람을 마음속에 평화를 추구하는 씨앗을 뿌리기 위해 함께 일할수 있을 것입니다.

(영문)

The U.S. has rejoined the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or UNESCO. First Lady Laura Bush went to UNESCO headquarters in Paris to say that Americans are eager to work again with UNESCO. As Mrs. Bush said, "We have much to offer, and we have much to learn. And. . .given the many challenges in our world today, our work is more urgent. . .than at any time in UNESCO's history."

With the U.S. as one of its founding members, UNESCO was established in 1946 to promote peace and security through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initiatives. But the U.S. withdrew in 1984 because of UNESCO's serious management problems and the politicization of its programs, especially in regard to freedom of the press. After the withdrawal, the U.S. maintained an observer mission to UNESCO and continued to participate in several programs. Eventually, UNESCO made a concerted effort to institute financial and management reforms and return to its founding principles, including an emphasis on international press freedom.

One of UNESCO's most important challenges today is to help bring reading skills to people around the world. "Illiteracy especially stifles the aspirations of women," said Mrs. Bush. "Two-thirds of the nearly nine-hundred million illiterate adults in the world are women."

UNESCO also has a crucial role to play in promoting education based in truth and tolerance. "The more children learn about other countries, faiths, and cultures," said Mrs. Bush, "the more likely they are to respect other people. Education can help children see beyond a world of hate and hopelessness. UNESCO is doing wonderful work in this area."

First Lady Laura Bush also urged UNESCO to emphasize education programs on the deadly AIDS disease. Such education, she said, "can literally make a life-or-death difference."

The same holds true for programs that teach the world's children to respect human life. "Every parent, every teacher, every leader," said Mrs. Bush, "has a responsibility to condemn the terrible tragedy of men, women, and children killing themselves to kill others. . . . As the civilized world stands against terror, UNESCO's work can make an enormous difference. Together, we can construct, as UNESCO's constitution states, the defenses of peace in the minds of 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