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부쉬 대통령은 이스라엘에게 자위권이 있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톱기사입니다.

부쉬 대통령은 미국은 이스라엘이 시리아 내 테러분자 훈련장을 공습하기로 결정한 것을 규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좌상단에 쿠바 관타나모의 군 형무소에서 미국인 통역들이 고의적으로 수감자들과의 회견을 통역하는 일을 태업했을 수도 있다는 얘기가 다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면 상단 중앙에, 7일 소환 선거에서 한판 대결을 벌이게 될 데이비스 그레이 캘리포니아주 현 주지사와 배우 아놀드 슈왈체네거의 막판 유세 장면을 담은 사진 밑에, 냉방 기기 제조업자 캐리어가 뉴요크주 시라큐즈에 있는 2개소의 주 공장에서 1200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다는 소식과 “아랍인들의 두려움: 수많은 기존의 문제들에 새로운 위기가 추가되다”라는 심층분석기사가 실렸습니다.

일면 중단에는 사막을 걸어가는 검은 옷으로 휘감은 회교도 여인 특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사담 후세인의 몰락으로 이라크와의 국경을 넘어 이라크로 순례길에 오르는 이란의 시아파 회교도들이 부쩍 늘고 있다는 얘기가 실렸습니다.

미국에서 사형집행에 사용되는 독극물이 사형수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다는 소식이 다루어졌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미국의 케이블 티브이 회사들은 경쟁자들인 고속 인터넷 접속업자들에게 그 네트워크를 개방해야 한다는 판결이 6일 내려짐으로써 소비자들에게는 더 큰 선택의 여지가 만들어졌고 케이블 티브 업계는 전화업계가 처한 것과 똑같은 경쟁 압력을 받게 됐다는 기사가 머릿 기사로 실렸습니다.

그 왼쪽의 일면 좌상단 전체에, 7일의 투표를 하루 앞둔 6일까지 유세가 벌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의 소환 선거는 유동적이라는 얘기가 크게 다루어졌습니다.

성난 유권자들을 아무쪼록 달래서 유임해보려는 그레이 데이비스 현 주지사와 여자들의 몸을 더듬었다는 추행설과 아돌프히틀러의 연설 방식을 칭찬했다고 해서 구설수에 올랐던 배우 아놀드 슈왈체네거의 일전이 누구의 승리로 끝날지 아직 불투명하다는 얘깁니다.

콘돌리사 라이스 안보보좌관이 이라크 원조를 가속화하는 노력을 이끌게 됐다는 소식이 그 밑에 실렸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6일 백악관이 이라크 재건 노력에 더 큰 역할을 담당하고 새로운 팀을 구성해서 워싱톤의 의사결정과정을 간소화함으로써 인원과 자금을 대는 일을 가속화하겠다고 발표했다는 얘깁니다.

일면 하단에는, 워싱톤 지역 연쇄 저격 사건의 1주년을 맞아 당시 사건일지를 정리한 특집기사의 마지막회로 수없는 낭패와 좌절 끝에 범인 체포에 이른 이야기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사업들이 많은데 와병중인 교황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소환 선거는 폭풍의 와중 속에”라는 표제하에, 그레이 데이비스 현 주지사와 배우 아놀드 슈왈체네거, 크루즈 부스타멘테 현 부지사, 그리고 톰 맥클린콕 주 상원의원 4명의 선두주자들의 막판 유세장면의 사진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소환선거가 모든 유세를 마치고 7일 투표에 들어간다는 기사를 머릿 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시리아내 게릴라 훈련장 공습 그 자체는 지지하나 더 이상 확전되는 것을 피해야만 한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그 밑에 실렸습니다.

또 이라크 게릴라들 수천명이 미군을 축출하고 사담 후세인을 복귀시키기 위해 목숨을 바칠 태세라고 두명의 전 이라크군 정보 장교들이 말했다는 얘기와 곤궁한 티베트 여성들의 참상을 다룬 얘기가 일면 하단에 실렸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데일리 시카고 시장은 33년 경력의 노장인 필 클린을 시카고 경찰서장으로 임명했다는 기사가 톱기사로 실렸습니다.

연방 중재자가 쓰레기 청소부들과 쓰레기 청소회사간의 결렬된 협상에 합류한다는 얘기가 그 밑에 실렸습니다.

일리노이 공과 대학교의 기숙사 파티에서 기절한채 발견된 여학생이 사망했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또 공연 도중 호랑이에 물렸던 로이 혼-오브-더-지그프리드가 아직도 중태라는 기사도 실렸습니다.



휴스턴 크로니클size=2 color= #0000FF>

텔리비전으로 방영된 휴스톤 시장 선거 토론회에서 철도 문제와 재산세 삭감 문제, 파당 정치 등의 문제를 다루었는데, 투표계획 문제가 가장 관심을 끌었다는 기사가 톱기사로 실렸습니다.

미 연방 하원 다수당 원내총무인 톰 딜레이 의원은, 공화당 지도자들 간의 논란에 빠진 선거구 재책정 문제를 중재할 계획이라는 기사가 그 밑에 실렸습니다.

지난 주말의 시리아내 테러분자 훈련장에 대한 이스라엘 공군의 공습 뒤에, 시리아에 엄격한 정책이 미 국회와 부쉬 행정부내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얘기도 실렸습니다.

사담 후세인의 통치하에서 비밀리에 거행됐던 이라크 유태인들의 욤 키푸르 행사가 6일 밤 마지막으로 행해졌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