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북한의 핵정책 급격한 변화, 예상보다 빨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 2일 “8000여개의 폐연료봉 재처리를 완료했고 이를 통해 얻은 플루토늄은 핵 억지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용도를 변경했다”고 밝혀 북한이 핵무기 생산에 착수했음을 강력히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북한의 움직임에 대해 한국 국방부 차관을 지내고, 현재 서울에 있는 한림대 과학원 교수로 재직중인 박용옥씨는 '북한의 핵정책이 최근 들어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고 핵개발도 예상보다도 빠른 것 같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북한의 핵 야욕 포기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미공조가 긴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