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민간기업 현대아산이 자본을 투자하고 북한측이 기술력을 제공해 평양에 건설한 "류경(평양의 옛 이름) 정주영체육관" 개관식이 6일 남한측 참관단 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 현지에서 있었습니다.

2000년 7월 공사를 시작해 3년 3개월만인 오늘 평양에 개관한 이 정주영체육관은 앞으로 체육 분야를 포함한 남북한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습니 다.

이 시간에는 한국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김연철 연구위원으로부터 이번 평양 '정주영체육관' 개관이 갖는 의미를 알아보고 그동안의 남북한 경협에 있어서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 봅니다. 대담에 서울의 박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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