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과 그 관련 소식들이 모든 신문들에 머릿 기사로 다루어지고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과 뉴욕 타임스 신문, 휴스턴 크로니클 신문 인터넷 판등은 “이스라엘이 시리아내 이른바 테러 훈련장을 공습하다”라는 제목으로, 그리고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와 유에스에이 투데이 신문,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 신문등은 “이스라엘이 과격 세력 또는 테러에 대한 전쟁을 확대하다”란 제목으로, 이스라엘 공군이 4일의 팔레스타인 자살 폭탄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 테러 행위을 자행했다고 주장한 이슬람 지하드등 여러 팔레스타인 과격 단체들이 사용했던 시리아내 훈련 캠프를 폭격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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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의 자살 폭탄 공격으로 가족 친지들을 잃은 유족들이 비통해하는 사진들을 겻들인 머릿 기사에서 이스라엘의 시리아내 테러 캠프 공격을 가리켜 전술의 전환이라고 묘사하고, 미국은 이 공습을 비난하는 것은 피했으나 이스라엘측에게 주의를 촉구했다는 기사를 아울러 보도하고있습니다.

또한 백악관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폭력 사태를 진압하고 양국의 재건을 가속화하기위한 미국의 노력을 재조직하도록 지시했다고 행정부 고위 관계관들이 말했으며, 이같은 임무 재조직은 부쉬 대통령의 외교 정책술에 관한 미국인들의 자신감이 9.11 테러 사태이래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동시에 국회가 부쉬 대통령의 870억 달라 지원 요청을 이라크에서의 폭력과 재건 활동의 장애 요인들을 예측하지못했다고 행정부를 몰아부치는데 이용하고있는 시점에서 나왔다는 내용이 크게 보도되고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에는 이 기사와 함께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미국은 이라크에서의 활동에 있어서 장기적이고 폭력적이며 궁극적으로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을 궁지에 몰아넣은 것과 같은 무익한 전쟁의 가능성이라는 커다란 위헙에 직면하고있다고 말했다는 기사를 게재하고있습니다.

이밖에 하루 앞으로 다가온 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 선거에서 로스앤젤리스 유권자들은 알파벳 순이 아니라 거의 무작위로 작성된 8쪽짜리의 투표 용지에서 135명의 후보가운데 한명을 선정해야하는 등의 복잡한 투표 양식에 직면하고있다는 기사를 싣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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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공습이 3년째 계속되고있는 팔레스타인 민중 봉기를 보다 확대된 지역 분쟁으로 변모시킬 위험을 야기시키고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은 이 머릿 기사에 이어, 4일 이스라엘의 하이파에서 벌어진 팔레스타인 자살 폭탄 공격으로 두 가족의 할아버지, 자식, 손자등 3대가 희생됐다는 소식과, 이들 최근의 사태들로 인해 중동 평화 로드 맵이 동요되고있는 것은 조지 부쉬 대통령이 최근에 말한대로,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는 패자이며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패자가 아니라 승자에게 투입한다는 것과 자기는 여전히 테러와의 전쟁 분위기 속에 있으며, 따라서 테러와 싸우지않는 사람들과는 거래하지않을 것이라는 미국의 행태를 부각시키는 것이라는 해설 기사를 겻들여 보도하고있습니다.

미 국내 소식으로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 선거가 선두 주자인 아놀드 슈와츠네거 후보의 성적 비행을 데이비드 현 지사가 샅샅히 비난하고나서는 등 더욱 더 거칠어지고있다는 내용과 이곳 워싱턴 지역에 기반을 둔 프로 풋볼 팀, 레드스킨스가 막판에 분발했으나 이글스 팀에게 2점차로 무릅을 꿇었다는 사진, 사담 훗세인 전 이라크 정권의 공포 정치를 상징하는 한가지 사례가 공개된 소식등이 일면 기사로 게재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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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중동 상황과 관련해 시리아의 도움을 요청하고있는 가운데 이같은 공격이 벌어졌다는 그 시점이 워싱턴에게는 난처한 일이 아닐수없다면서 미국이 이스라엘에게 자제할것을 촉구했다는 소식을 겻들이고있습니다.

유세중에 환희 웃고있는 아놀드 슈와츠네거 후보의 모습과 소환 대상이 된 그레이 데이비스 현 주지사가 한 법안에 서명하는 사진을 겻들인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 선거가 현재 백중한 양상을 보이고있는 것으로 여론 조사에서 나타나고있다는 기사를 유권자 반란이라는 해설 기사와 함께 크게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신문에는 또, 백악관이 다른 정부 부처에서의 기밀 정보 유출에 관해선 신속하고도 분노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자체 직원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중앙 정보국 비밀 요원의 이름 누설에 관해서는 늑장 반응을 보이는 등 이중 기준을 적용하고있는 것으로 비판자들은 보고있다는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세계란에, 북한에서 경수로 건설 사업을 벌이고있는 한반도 에너지 개발 기구, 케도가 북한의 저항적인 태도에 직면해 공사 진행 방식에 관해 합의를 보지못하고있다는 기사가 보도되고있습니다. 한면의 절반 상단에 걸친 이 서울발 기사는, 북한의 새로운 핵 야욕과 위협 남발로 인해 금호 지구에서의 경수로 공사 계속을 대단히 어렵게 만들고있다고, 현재까지의 자세한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보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