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학교들은 이번 달 새 학기를 시작합니다. 이라크 공립 학교들은 한때 중동지역에서 최고를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사담 후세인 정권의 태만으로 인해, 학교는 황폐해졌으며, 교육은 대다수가 정치 선전으로 바뀌었습니다.

미국이 이끄는 연합국이 이라크를 해방하기 전에, 이라크에서는 6명의 아이들중 단 한명이 교과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교사들은 봉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일부 이라크 학교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대신 무기 창고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이 말한대로, 오늘날 연합군은 이라크인들과 함께 이라크의 교육 제도를 복원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학교 재건을 위해 힘쓰고 있는 3만 5천 여명의 이라크인들을 포함하여 많은 이라크인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학교들 중 90퍼센트 이상이 개교했습니다. 모든 학교들은 이제 이라크 인들에게 자유 시장 경제에서 성공할수 있는 능력에 대해 교육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6만 여명의 중등학교 교사들은 새로운 교육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학과 과학 교과서 5백만부가 현재 출판되고 있습니다. 3천 7백 여개의 중등 학교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상황 교사대 학생 비율, 학부모 참여등, 즉시 필요하거나, 추후 필요하게될 사항들에 관한 자료 수집이 실시됐습니다. 사담 후세인은 더 이상 교과 과정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의 사진과 글은 제거됐습니다.

아후드 자이허씨는 알카이파 알아라비 중등 학교의 교사입니다. 그는 20여년 동안 물리를 가르쳤습니다. 자이허씨는 교사로써 바라볼때, 학생들은 질문을 하고, 항상 예라고만 대답하지 않으며, 그들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교육을 받으며 앞으로는 학생들 스스로 자신들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이허 교사는 이제 더 이상 사담 후세인은 없고, 바트당도 없으며, 살인도 없고, 전쟁도 없다고 말합니다.

이라크 학생들과 교사들은 한때 금지됐던 것들도 이야기 할수 있게 될것입니다. 이라크인들은 교육이 가져다줄 자유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영문)

Schools in Iraq open this month for a new semester. At one time, Iraq's public schools were among the best in the Middle East. But neglect by the regime of Saddam Hussein caused schools to fall into disrepair, and education was to a great extent replaced by propaganda.

Before the U.S.-led coalition liberated Iraq, only one in six children had textbooks. Teachers were unpaid. And some Iraqi schools were used to store weapons instead of educating children. Today, says U.S. Secretary of State Colin Powell, the coalition is working together with Iraqis to restore the country's educational system:

"Iraqis are going to work now, including the thirty-five thousand Iraqis who have been working to restore Iraq's schools. Over ninety percent of those schools are now open. All of those schools are now ready to teach Iraqi children the skills for success in a free market democracy."

To prepare for the new semester, more than sixty-thousand Iraqi secondary school teachers have learned new teaching methods. Five-million math and science textbooks have been printed. More than three-thousand-seven-hundred secondary schools have been visited to collect data on conditions, teacher-student ratios, and parent involvement, to determine immediate and future requirements. And Saddam Hussein will no longer be part of the curriculum. His pictures and writings have been removed.

Mrs. Ahoud Zaiher is a teacher at Al-Kifah Al-Arabi Secondary School. She has taught physics there for more than twenty-years. Mrs. Zaiher says that, "When they see that as a teacher, you are asking questions and not always saying yes and accepting things the way they are, the students will start to ask questions themselves.... No more Saddam, no more Baathists, no more killing, no more war."

Iraqi students and teachers will be free to discuss topics that were once forbidden. Iraqis will be able to experience the freedom that education brings.

Anncr: That was an editorial reflecting the views of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If you have a comment, please write to Editorials, V-O-A, Washington, D-C, 20237, U-S-A. You may also comment at www-dot-voanews-dot-com-slash-editorials, or fax us at (202) 61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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