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업률이 지난 9월에도 계속 6. 1%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전문가들은 9월의 고용이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순증가세로 돌아서 5만 7천명의 일자리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계속 침체를 보이고 있는 제조업 부문에서는 다시 수천명이 일자리를 잃었지만, 서비스 부문에서는 고용이 늘어났습니다.

조지 부쉬 대통령은 기업들의 사정이 호전되고 있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의 실업율이 계속 높은 까닭은 경기 회복이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 아직도 기업들이 확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