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의 절반 이상은 부쉬 대통령의 국가경제및 국제위기 대처능력을 불신하고 있음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들어났습니다.

뉴욕 타임즈와 CBS 방송의 공동여론조사결과 미국민의 59%는 국가경제가 부쉬대통령 취임당시보다 나빠진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2일 발표된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또 미국인들의 45%만이 부쉬 대통령의 국제위기 대처능력을 신뢰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지난 4월당시보다 20%이상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그밖에 부쉬 대통령이 강력한 지도력을 갗추고 있는 것으로 믿는 미국인들이 60%에 이르고 있고 또 부쉬 대통령이 대부분 공인들에 비해 더욱 정직하고 인품이 뛰어났다고 믿는 미국인들은 50%를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