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쉬 대통령이 이라크인들의 해방에 뒤이어 말했듯이 민주주의로의 노정에 나선 모든 국가들 처럼 이라크 국민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그러나 이라크인들의 미래는 존엄성과 자유가 보장되는 삶을 기약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미래는 이라크인들이 잘알고 있는 비열하고, 사악한 전제통치와는 전혀 다른 세상입니다 . 이라크전역에서 자유에 의해 삶이 향상되고 있다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사실, 이라크 전후 많은 성공담이 있습니다. 학교들은 다시 건축되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대학교들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상수도 공급 체계는 복구되고 있습니다. 전력과 통신망들도 보수되고 있습니다. 시와 마을 위원회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은행업무가 재개되어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찰 병력은, 훈련을 마치고, 배치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통치위원회는 이라크 정부 각부처를 이끌 25명의 각료를 임명했습니다. 새로 임명된 아이함 새머라에이 전력 장관이 강조했듯이, 이라크인들은 이제 공포감 없이 스스로의 견해를 표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최근 5개월동안, 이라크인들은 표현의 자유를 누렸습니다, 전쟁이전에 정부가 모든 것을 통제했던 신문들이 그나마 겨우 서너개에 불과했던 데에 반해, 현재 이라크에서는 거의 86개의 신문들이 발행되고 있습니다 . 이 모든 86개의 신문들은 신문사 소유주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로부터도 통제를 받지 않습니다.”

해방과 함께 찾아오는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국민들은 새로 찾은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고 사메라에이 장관은 말합니다.

“ 우리는 모든 이라크인 개개인이 이제 자신이 원하면 어디든 갈수 있고 원하면 무엇이든 살수 있게 되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에 는 없던 자유입니다. 우리는 이 자유를 5개월전에 회복했습니다.

만일 이라크 국민과 미국인들이 앞으로 일년반동안 우리를 돕는다면 이라크는 새롭게 변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새롭게 달라질 이라크는 미국과 자유세계는 물론 우리 주변의 모든 지역을 돕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민주주의를 건설할 것이고 이라크는 중동의 모든 지역과 우리를 둘러싼 모든 주변국가들에게 하나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라크의 최고 민간 행정관, 폴 브레머 씨가 지적했듯이, 자유는 실로 중요합니다. 미국의 몬타나나 영국의 콘월, 인도네시아에서 중요한 것 만큼이나 이라크에서도 자유가 중요합니다.

이런 사실을 기억하고 총격과 어둠의 세계를 넘어 미래를 바라보면서 사담후세인의 전제정권를 물리친 연합군의 승리로 인해 오늘날 이라크인들이 얼마나 광범위한 권리를 향유하게 되었는지를 스스로에게 일깨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