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가 여전히 실망스러운 것임을 보여주는 최신 통계가 나왔습니다. 2일 공개된 경제 수치는 최초의 실업수당 신청자수가 약간 올랐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주간 실업자 통계 자료는 미국의 실업 수당 신청자수가 40만건 가까이 이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수치가 고용 시장의 약세를 보여주는 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되살아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실업 수당 신청자수는 계속 높은 상태를 유지해왔습니다. 기업체들은 새로운 직원을 채용하기보다는 기존의 직원들이 더 많은 일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고용이 늘어나지 않으면 소비자 신뢰도가 떨어지고 경제 회복을 해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