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통치위원회 관계관들은 이라크의 새로운 헌법 제정이 1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통치위원회 관계관들은 30일 헌법초안 작성자들이 근본적인 문제들에 관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라크의 새 헌법이 6개월 안에 제정되도록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내의 보안이 향상되고 범죄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야간 통행금지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이라크 경비대가 투와이타 핵시설 대부분의 보안임무를 10월 7일부터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투와이타 핵시설의 산화우라늄등 핵물질 통제 임무는 미국 주도의 연합군이 계속해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