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자연 재해를 관찰하는데 사용될 감시위성을 포함해 6개의 인공위성을 실은 러시아 로케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러시아의 코스모스 로케트는 27일 러시아 북부 지방에 있는 한 군 기지에서 이들 위성을 싣고 발사됐습니다. 이 로케트는 두개의 러시아 위성과 각각 한개씩의 영국, 한국, 터키, 나이지리아 위성을 탑재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이번에 처음으로 궤도에 자국이 사용할 위성을 띄우게 됐습니다. 영국과 터키의 위성과 마찬가지로 나이지리아 위성도 재해 지역을 관찰하는 감시망에 합류하게 됩니다.

이 로케트는 26일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기술상의 문제로 27일로 연기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