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새로운 세대의 지도부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은 역할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는 강력하고 평화적이며, 번영하는 중국의 부상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비록 중국 정부가 역행하고 있는 인권 문제와 같은 분야에서 견해차를 보이고 있지만 반테러리즘에서부터 북한의 핵무기 추구로 야기돠는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공통된 이해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공통된 이해분야에서 이견들을 솔직하게 논의하며 협조하는 건설적이고 투명한 협력 관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말했듯이 현재 미국과 중국이 직면하고 있는 사안은 한반도 문제입니다.

“한반도에 관한 미국과 중국의 이해는 완전하지는 않지만 상당 부분 일치합니다. 미국과 중국 어느 나라도 한반도에서 북한에 이한 핵무기 개발과 배치를 원치 않습니다. 또한 양국은 북한 경제의 만성적 붕괴 상황을 반기지 않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중국의 국경지대에서 난민 위기가 악화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양국은 마약과 무기, 위조 화폐를 유통시키고 위기를 조성하는 군사적 태도로 주변 국가들을 주기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북한 정권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최근 북한의 핵개발 계획을 중단시키기 위한 6자 회담을 주최함으로서 지도력을 과시했습니다. 비록 많은 과제가 남아 있지만 베이징 6자 회담은 검증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북한의 핵개발 계획을 종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향하는 첫 단계였습니다.

미국은 중국과 확고하고 생산적인 협력관계를 이룩하기 위해 공통된 이해를 구축하는데 노력해 왔습니다. 최근 파월 장관은 미국과 중국의 현 관계가 1972년에 미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리차드 닉슨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이래 최선의 상태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새로운 세대 지도자들과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