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전 독재자 사담 후세인은 15년 전 그가 인류에게 범한 죄악 중 가장 나쁜 죄를 저질렀습니다. 사담은, 1988년 3월 16일,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마을인 하라브자의 주민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할 것을 군대에 명령했습니다. 우리는 텔레비젼 화면을 통해 화학 무기로 인해 사망한 5000명 가운데 그 일부를 봤습니다. 아기를 껴안고 죽은 어머니, 어린 자식들을 보호하려 몸부림치다 죽은 아버지처럼 망자들의 일부는 누군가 부둥켜 안은채 말없이 굳어 있었습니다.

사망자들 외에도, 대략 10.000명의 하라브자 마을 주민이 화학 무기 공격으로 인한 건강상 장애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화학 무기는 호흡기 질환과 신경 질환, 시각 상실, 암으로 발전되는 피부 질환, 정상 빈도수를 초과해서 발생하는 어린 아이들의 백혈병, 임산부들의 유산 혹은 선천적 결손증을 가진 아기의 출산을 가져다 줬다고 의사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 장관은 9월 15일 하라브자 마을을 방문해, 화학 무기로 인해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한 기념비 앞에서 쿠르드족 이라크인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연설했습니다. 파월 장관은 과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며 개탄했습니다. 숨막혀 죽어가는 어머니가 숨막혀 죽어 가는 아이들를 부둥켜 안고 죽었다는 사실, 사담 후세인은 살인적인 폭군이었다는 사실, 세계가 좀 더 일찍 이라크를 위해 행동에 나섰어야 했다는 사실, 화학 물질의 독에 의한 죽음은 면했지만 그 독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 관해서 새삼 얘기 할게 없다고 파월 장관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파월 장관은, 자신이 지금 말할수있는 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1988년 하라브자에서 벌어진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담의 사촌이며, 화학 무기 공격을 주도했던 당시 이라크군 장군이었던 알리 하산 알-마지드는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일명 "케미칼 알리"라고 알려진 마지드는 이라크 법정이 그의 운명을 결정할 때까지 수감될 것이라고 파월 장관은 말했습니다. 사담에 관해서, 파월 장관은 그가 몸을 숨겨 가며 도망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담은 우리가 생포할 때까지, 혹은 그가 죽을 때까지 계속 몸울 숨겨 가면서 도망칠 것입니다. 파월 장관은, 사담을 아직 못 잡은 것 외에는, 사담의 무리를 양산했던 이라크의 구제도, 즉 쿠데타와 음모, 그리고 암살로 점철됐던 구제도는 분쇄돼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담 후세인은 사라졌다고 파월 국무 장관은 말하고있습니다.

"그 끔직했던 정권은 사라졌습니다. 중동에 도사렸던 위협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민주주의 국가, 이라크가 떠오를 것입니다."

민주 국가, 이라크의 건설은 많은 노력과 많은 돈, 그리고 많은 선의를 필요로 하지만, 이는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파월 장관은 말했습니다.

[영문]

A decade and a half ago, former Iraqi dictator Saddam Hussein committed one of the worst of his many crimes against humanity. On March 16th, 1988, Saddam ordered his military forces to use chemical weapons against civilians in Halabja [hah-LAHB-jah], a Kurdish town in northern Iraq. Television pictures showed some of the five-thousand people killed. Some of the dead were locked in silent embraces, mothers cradling babies, fathers trying in vain to shield small children.

In addition to those killed, an estimated ten-thousand others in Halabja suffered health effects from the chemical weapons attack. Doctors say these effects include respiratory and neurological disorders, blindness, skin disorders that have led to cancer, a higher than normal incidence of children with leukemia, and pregnancies resulting in miscarriages or children with birth defects.

On September 15th, U.S. Secretary of State Colin Powell visited Halabja and spoke to Iraqi Kurds and others at a monument to the victims of the chemical weapons attack. "What can I say to you?" said Mr. Powell. "I cannot tell you that choking mothers died holding their choking babies to their chests. You know that. I cannot tell you that Saddam Hussein was a murderous tyrant. You know that. I cannot tell you that the world should have acted sooner. You know that. I cannot tell you of the suffering of those who were poisoned but nevertheless lived. You know that."

"What I can tell you," said Secretary of State Powell, "is that what happened [in Halabja] in 1988 is never going to happen again."

The Iraqi general who led the chemical weapons attack, Saddam's cousin, Ali Hassan al-Majid [AH-lee HAH-sahn ahl-mah-JEED], is in jail. And Majid, known as "Chemical Ali," will stay in jail, said Mr. Powell, "until an Iraqi court decides his fate." As for Saddam, said Mr. Powell, he "is running and hiding. He is going to keep running and keep hiding until we catch him or until he dies. Beyond that, the system that spawned them, a system of coups and plots and assassins, is smashed and will never return."

Secretary of State Powell says that "Saddam Hussein is gone":

"That awful regime is gone. That threat to the region is gone. And a new democratic Iraq will arise from this." (END ACT)

It will take "a lot of work, a lot of money, and a lot of good will" to build a democratic Iraq, said Secretary of State Powell. But "it will 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