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가 안보 보좌관은, 부쉬 행정부가 사담 훗세인을 9.11 테러 공격과 관련된 것으로 지목한 일이 결코 없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안보 보좌관은 17일 미국 텔레비젼 방송의 시사 프로,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사담 훗세인이 테러분자들을 지원하고 훈련시키고 있다고 부쉬 행정부는 비난해왔으며, 또 축출된 이 이라크 지도자가 부쉬 행정부로서는 더 이상 묵인할수 없는 위협이었지만, 그가 미국에 대한 9.11 테러 공격을 지시했거나 관장했다고 주장한 일은 결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여론 조사 결과는, 사담 훗세인이 9.11 사태에 역할을 행사한 것으로 미국인의 3분의 2 이상이 믿고 있는 것으로 시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이 최근에 실시한 여론 조사는 설문에 응한 미국인들의 69%가 9.11 테러 공격과 사담 훗세인간에 연관성이 있다고 믿고있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