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코랄 해역에서 실시되는 불법 무기 수출 선박 봉쇄를 위한 첫 해상 훈련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호주 국방부 관계관들은 이번 훈련에는 미국과 호주, 프랑스 , 일본으로부터 총 8백명 규모의 병력과 법 집행요원들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해상 훈련팀은 북한을 포함한 불량국가들과 테러 분자들간에 거래되는 것으로 의심되는 불법 무기 수출을 저지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voa 특파원이 보내온 좀더 자세한 소식입니다.

********************

[태평양 보호 작전]으로 명명된 이번 훈련은 PSI, 즉 대량 살상 무기 확산 방지 구상에 참여한 11개국에 의해 이루어지는 10차례의 공중과 지상, 해상훈련가운데 첫번째 합동 훈련입니다.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앞서 올해, 북한같은 불량국가들이 화학, 생물, 핵무기들을 전세계 테러 단체들에게 수출할 수 있다는 국제적 우려가 점증함에 따라 대량 살상 무기 확산 방지 구상을 구축했습니다.

첫번째 훈련 기간동안, 일본 해안 경비대는 일본 상선에 승선해 해상 훈련에 참여하며, 호주와 미국, 프랑스 부대는 공중 지원을 합니다. 호주 관리들은 이번 훈련은 대량 살상 무기를 수송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해상 선박들의 운행을 강제 정지시키고 수색하기위한 목적의 훈련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의 알렉산더 다우너 외무장관은 이번 PSI훈련은 실질적인 훈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우너 장관은 대량 살상무기를 수송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에 대한 정선 가상 훈련과 공중 수색 및 정찰 , 해상 추적, 승선 훈련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많은 관측통들이 이란, 리비아, 북한이 분명히 PSI의 시계안에 들어있다고 믿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SI 참여국들은 대량 살상 무기 확산 방지 구상 기구가 특별한 나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북한 정권이 불법 무기 거래의 첫번째 의심 대상임을 입증하는 증거로 PSI 훈련에 있어서의 일본의 고강도 역할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북한에 의한 어떠한 핵무기 공격에도 공격 대상이 될수 있을 것으로 대부분 여기고 있습니다.

이번 호주 코랄 해역에서의 태평양 보호 훈련은 북한의 핵위기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달 열린 베이징 6자회담에 뒤이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