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싸이트에서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미국 주요 신문의 1면 기사들과 한국 관련 기사들을 간추려 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기사는 오른쪽 난을 여시면 볼 수 있고, 그보다 더 오래된 기사는 검색을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9월 4일 목요일 신문입니다.

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이라크재건의 권한을 유엔이 위임받되 어디까지나 미국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백악관이 국회에 약 700억달러에 이르는 재건비용의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는 내용을 첫머리에서 크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내 뉴스로 언론 합병 규제를 완화하도록 한 통신위원회 규정을 법원이 봉쇄하고 있다는 뉴스와 중국의 기업체들이 고도의 경제성장 속에서도 부채가 늘어나, 중국에 경제적고민을 안겨주고 있다는 것, 그리고 텍사스주의 주상원에서 민주당의원 한명이 민주당 입장을 거부함으로서 선거구를 재조정하려는 공화당의 방안을 막기 어렵게 됐다는 뉴스 등을 뉴욕 타임즈지의 1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는 뒷면의 국제뉴스란에서 ‘북한에 친애하는 영도자가 재선되다’라는 제목으로 북한의 국회격인 최고인민회의에서 투표결과는 언제나 의문을 가질 필요도 없이 친애하는 김정일 동지가 재선됐으며 이는 행복한 뉴스라고 강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의 이 뉴스는 이번에 김정일이 687대 영으로 북한에서 가장 중요한 군사위원회 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재선돼 학교의 어린이들은 물론가정의 부인들을 막론하고 꽃다발을 안고 춤들을 추고 기뻐했으며 거리에 서는 한복을 입은 아나운서들이 이 뉴스를 전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욕 타임즈지에 따르면 최고인민회의장은 대의원들이 발을 동동 구르면서 박수갈채를 보냈고 군대는 집결해서 ‘미제국주의자들에 대항해 전투준비를 완료했다는 구호를 웨쳤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이 신문의 첫머리도 백악관이 이라크 재건비 7백억달러를 승인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하기로 결정했으며 이것은 이라크 재건을 유엔의 권한으로 넘겨 지원하려는 신호라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법원이 언론사 합병규제를 완화하는 통신위원회 규정을 봉쇄하고 있다는 뉴스와 미국에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의 현상을 설명하는 기상관련 뉴스와 이라크에서 이라크 경찰관이 살해된 뒤 애도객들이 안전책이 없음을 한스러워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민소환 투표를 앞두고 데이비스 현지사가 또한번의 기회를 달라며 호소 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입후보자들이 토론회를 가졌다는 뉴스등을 워싱턴 포스트지는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세계 뉴스란에서 중국이 북한 핵위기를 해결하려는 6자회담에서 미국이 취한 입장에 불만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열릴 후속 회담의 결과는 미국에 달려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하는 뉴스를 싣고 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의 왕이 외교부 부부장이 마닐라를 방문중 기자들에 게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는 미국이 걸림돌이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첫머리에 캘리포니아 주민소환 투표에 입후보자들이 토론회를 가진 것을 특별히 큰 뉴스로 취급했습니다

그다음 이 주의 불법 이민자들에게도 운전면허를 발급하도록 주상원이 가결했다는 뉴스와 법원이 통신위원회 규정을 봉쇄한 것, 그리고 미국이 이라크에서 유엔의 역할을 증대시키려는 노력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 CD제작 판매의 대형 업체인 유니버설 뮤직사가 시디 가격을 대폭 인하 하는 판매를 단행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는 큰 혜택을 주게 됐으나 소매점 들이 타격을 받게 됐다는 경제관련 뉴스를 로스안젤레스 타임즈지는 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 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유엔의 역할을 모색하다라는 제목으로 이라크의 재건문제를 다뤄나가는 부쉬행정부의 정책 전환을 특별히 큰 뉴스로 취급했고 뉴욕의 한 검사가 투자자들의 기금을 불법으로 사용해 수익을 남겨 소액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주면서 이익을 챙기려던 회사를 추적하고 있다는 내용의 뉴스 그리고 오늘의 표제기사로는 미국이 대규모 테러공격을 받은지 2주년을 맞지만 아직도 그 상흔은 가시지 않을 뿐더러 아직도 수많은 희생자들의 신원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며 2주기를 회고하는 장문의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size=2 color= #0000FF>

첫머리에 미국의 케이블 방송의 기본 프로그램들이 프라임 타임에 시청자들을 모으고 있다는 시청률 조사결과를 보도했고 그 다음으로는 팔레스타인의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과의 권력 투쟁에서 입장이 약화된 아바스 총리가 의회에 대해 미국의 평화계획이 달성되도록 하기위해서는 자신을 지지해야 한다고 촉구한 것과 미국이 이라크 재건계획에서 역할을 유엔과 분담하려는 결의안 협상에서 난항에 직면하고 있다는 뉴스를 1면에서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