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은 내년의 동아시아 경제를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의 새 보고서는 특별히 중국이 아시아의 경제 성장을 계속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의 아시아 경제 전망 보고서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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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의 새로운 경제 보고서는 금년 상반기에 경제에 대한 기업과 소비자 신뢰도를 잠식했던 전염병 사스의 발호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나라들의 경제는 앞으로 급속한 비율로 성장할 태세로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세계은행은 동아시아 태평양지역 나라들의 국내 총생산은 일본을 제외할 경우 2천 4년에 평균 6.7%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사스 전염병의 위기를 겪은 것을 감안해 세계은행은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 예상치를 금년에는 0.5%이상 줄여 5.5%로 잡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 지역 수출품들에 대한 선진국들의 수요증가와 이 지역을 오가는 관광과 사업상의 여행이 급속히 회복되면서 경제 성장을 부추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콩에 소재한 CLSA 투자은행의 수석 경제 전문가로 있는 짐 워커씨는 세계은행의 긍정적인 경제전망에 동감을 표시했습니다

“내년도 2천 4년은 특별히 중국의 경제성장 촉진으로 아시아에 좋은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동아시아 지역 대부분 나라들의 경제가 평균적으로6%내지 8%의 성장을 분명히 거둘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중국과 홍콩은 그 보다도 조금 더 높은 성장율을 보일 것입니다. 아시아 지역의 총생산 증가율이 약 7% 쯤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워커씨는 또 한국과 일본 같은 나라들의 국내 수요가 이 지역 성장의 주요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내년도 일본의 경제 성장율에 대해 세계은행은1.3%로 예측하고 있는 데 반해서 워커씨는 2.6%로 까지 높여서 더욱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워커씨는 전염병 사스가 가장 큰 타격을 가한 홍콩이 내년 에는 뚜렷한 회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시각에서 볼때 흥미를 끄는 것은 홍콩의 경제상황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인데 디플레이션 현상이 사라지는 배경속에 내년 홍콩의 성장율은 9%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홍콩에는 막대한 유동성 자금이 있어서 중국 본토의 성장이 이뤄지면 홍콩측에 좋은 기회가 이뤄지게 되고 많은 방문객들도 맞게될 것입니다.”

텍스트-세계은행은 내년 동아시아의 경제가, 3%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세계 다른 지역의 성장 속도를 크게 앞지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