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부쉬 대통령이 곤경을 겪고있는 미국 제조 산업의 일거리 획득 지원을 위한 조치들을 발표했으며, 이러한 조치들엔 중국측에게 현 통화 정책을 변경해, 자국 회사들이 미국 경쟁자들에 유리하도록 되어있는 현 상황을 시정하도록 압력을 증가하는 것도 포함될것이라고 부쉬 행정부 관계관들이 밝혔다고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노동절인 1일에 행한 부쉬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지금까지 자신의 감세 정책등이 결국 모든 미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줄수있게될것이라고 고집해온 부쉬 대통령이 2004년 대통령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경제 운용 때문에 떨어진 인기도를 만회해야할 상황에 처하자, 고용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서게됐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이라크에 관해서는 이라크에서의 안전에 관한 우려와 미국의 통제 때문에 외국들이 이라크 원조에 저항하고있다는 내용과 미군의 부상자 수가 증가하고있다는 내용을 보도하고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이라크 과도 통치 위원회가 국가적인 주요 일상사를 다룰 25명의 각료를 선임했다는 소식을 머릿 기사로 다루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그러나, 이라크 관계관들이 미군에 대해 보호 제공을 요청하는 등 치안에 대한 우려가 증대되고있다고 덧붙이고있습니다.

중국이 자국 수출업자들에 대한 인센티브를 줄이고 외환 소지에 대한 통제를 완화하는 등 무역과 일자리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에 화해할 태세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도 일면에 게재하고있습니다.

국제란에서 북핵 위기에 관한 회담에 부쉬 행정부의 강경파인 존 볼톤 국무 차관이 빠져 북한측은 안도하고있으나, 국무부의 일부 관계관들은 불만을 보이고있다는 내용과, 베이징 6자 회담 주최에 관련된 중국 보좌관이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에 미국이 주된 걸림돌이라고 말해, 이번 6자 회담이 원만하게 끝나지못한데 대한 북한측의 신랄한 평가에 동조했다는 내용을 보도하고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머릿 기사로 2일 다시 개원하는 국회가 해외에서의 미군 전사자 증가와 증대되는 정부 부채, 대규모 정전 사태등 국내외의 소용돌이로 새로운 압력을 받고있으며, 2004년의 선거로인해 의정 활동의 전망이 위협을 받고있다는 내용을 다루고있습니다.

로스 앤젤리스 타임스 신문은 또, 한국 정부가 사용자들이 원하지않는 E-메일을 보내는 회사들에게 막대한 벌금을 물리는 법을 제정함으로써, 한국 인터넷 사용자들은 스팸 메일을 훨씬 덜 받고있다는 소식을 일면 기사로 보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한국에서의 경우 인터넷 사용자들은 지난 3월 하루 평균 43.4 건이라는 기록적으로 많은 스팸을 받았으나, 7월엔20%나 덜 받은 것으로 한국 당국이 밝힌 것으로 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특히, 이 기간에 음란성 스팸이 27%나 줄어들어 3년만의 첫 감소를 기록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워싱톤 타임즈

북한이 2일 자체 핵 계획에 관한 분규를 대화를 통해 해결할 용의로 있다고 말함으로써, 지난 주의 베이징 6자 회담에 뒤이어 그들이 보인 강경한 자세를 완화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북한은 더 이상 회담을 할 필요가 없다고 일축하고 핵 억지력을 강화하겠다고 위협해 앞으로의 회담 전망에 의문을 던지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북한 관영 조선 중앙 통신은 미국이 대북 정책을 변경하고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지않는 한 북한은 핵 능력을 증대시키겠다는 위협을 되풀이했으나, 동시에 6자 회담을 계속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이기사는 서울발로 보도하고있습니다.


크리스챤 사이언스 모니터

평양이 공갈을 치고있는가 아니면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고있는 가라는 제목의 이 특집 기사는 북한이 베이징 6자 회담에 뒤이어 추후 회담에 관심이 없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북한 핵 야욕을 둘러싼 의지의 전쟁이 6자 회담의 계속 여부에 관한 의문과 중국 및 남한측의 회담 진전 촉구, 그리고 북한에 대한 경제적 봉쇄 조치가 취해질수도있다는 미국의 시사등으로 적어도 당분간 곁길로 접어들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