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텍사스주에 있는 자신의 목장에서 한달간의 휴가를 마치고 30일 백악관으로 돌아가 국내외적으로 여러가지 혼란사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미군 사상자수 증가 사태와 전후 복구사업 비용증가에 관한 국회의 우려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 발생한 일련의 치명적인 공격사건들은 미국의 전후 재건 노력에 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에 연쇄적인 폭력충돌이 재개된 사태와 미국 경제에 있어 엇갈린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데 관해서도 대처해야만 합니다.

부쉬 대통령은 주간 라디오 연설에서 자신의 정책으로 미국 경제가 회생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민주당측은 부쉬 대통령의 경제정책은 대규모 예산적자를 초래함으로써 오히려 국내 경제에 해를 입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