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윤영관 외교통상부장관은 북한에 대해 핵문제를 둘러싸고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도록 경고했습니다.

윤장관은 한국 텔레비전 방송과의 회견에서 북한이 핵 능력 개발을 계속해서 추진할 경우 더 심한 고립의 위험을 안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이 나라의 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른바 핵 저지력을 강화하는 길외에 다른 선택방안이 없다고 발표한지 하루만에 나왔습니다.

북한은 또한 관영 중앙통신을 통해 북한 핵위기 사태 해소를 논의하기 위한 지난주의 6자회담을 소용없는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또한차례 6자회담을 갖기로 합의했으나 정확한 회담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베이징에서 열린 사흘간의 6자회담 기간중에 북한은 이미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전례없는 6자회담을 주선한 중국은 모든 해당국들에게 29일 합의된 대로 장래 논의를 위해 전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