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29일은 미국의 소리 한국어 방송이 첫전파를 발사한지 6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저희 방송을 애청하고 성원해주신 애청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VOA 한국어방송은 개국 61주년을 기념해 탈북자 수필공모를 실시했습니다. 총 54편의 작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옥석을 가리기 힘든 훌륭한 작품들이어서 입상작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탈북자 수필공모의 당선작과 입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선작: 주성하 “남조선에서 새 삶을 꾸리며”

입선작:

주성일 “나는 왜 어떻게 북한을 탈출하였는가”

정수반 “미국의 소리는 생명의 소리”

김성민 “남조선에서 새 삶을 꾸리며”

김군일 “보고싶은 내 동무 영수에게”

김군호 “나는 왜, 어떻게 북한을 탈출하였는가”

당선작을 보내주신 주성하씨에게는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서울-워싱톤 왕복 비행기표와 VOA가 제공하는 일주일간의 워싱톤 체제비가 제공되며, 입선작을 보내주신 다섯분에게는 VOA가 마련한 선물꾸러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입상하신 여섯분에게 축하를 드리며, 내주일 부터 미국의소리 한국어 방송 라디오 프로그램과 웹사이트를 통해 입상 작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또 총 54편의 작품을 보내주신 탈북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