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나자프 시의 시아파 회교 사원 자동차 폭탄 폭발사건에서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던 시아파 회교도 고위 지도자 아야톨라 모하메드 바케르 알-하킴이 사망했다고 병원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알-하킴은 나자프 시 ‘이맘 알리’ 사원에서 금요 기도회에 참석한뒤 사원을 나서다가 자동차 폭탄 폭발로 부상했었습니다.

아야톨라 하킴의 가족들과 하킴이 위원장을 맡아온 이라크 이슬람 혁명위원회 관계관들도 하킴 위원장이 자동차 폭탄폭발로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