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현재 진행중인 경제 회복이 활력을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회복은 경제가 침체됐던 지난 3년간 상실된 근 3백만개의 산업계 일자리 가운데 단지 절반에 지나지않을 것 같다고 제조업체들은 내다보고있습니다.

이들 미국 제조업체들은 또한, 중국이 자국 통화의 가치 평가를 시장에 맡기길 원하고있습니다. 이에 관한 좀더 자세한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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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조업 협회는 경제 부진의 최악의 상황은 끝난 것으로 믿고있습니다. 미국 산업계의 생산고는 3년간의 어려운 시기 끝에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그 증가 속도는 앞으로 가속화될 것 같다고 제조업 협회는 말하고있습니다. 금년도 나머지 기간중 전반적인 미국 경제의 성장은 4%에 이를 것으로 협회측은 예측하고있습니다.

이처럼, 미국 경제가 근 2년 전의 경기 후퇴에서 사실상 벗어나긴 했지만, 아직까지 새로운 일자리들은 창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조업체들이 경제 침체로 특히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며, 따라서 제조업 협회는 현재의 경제 회복에도 불구하고 내년까지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제조업 협회의 제리 자시노우스키 회장은 자신이 국제적으로 가장 큰 관심을 갖고있는 나라는 중국으로서, 중국은 자체의 수입 시장을 더욱 개방하고 위조 행위를 그만 두어야 하며 특히 미국 달라화에 대한 중국 화폐의 환율을 인위적으로 낮추어놓음으로써 그 가치를 이른바 조작하는 것을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하고있습니다.

“환율에 관해 전향적으로 나아가는 자체만도 미국의 제조업체와 그 근로자들에 엄청난 타격을 주고있는 30-40퍼센트의 차이를 없앨수있습니다. 우리가, 중국의 저임금 노동에다 동시에 환율상의 30% 차이까지도 지불해야한다면 도저히 경쟁할 수가 없습니다. 이는 공정한 것도 아니고,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미국 제조업 협회의 또 다른 간부인 프랭크 바르고씨는 부쉬 행정부에 대해 “도하 국제 무역 협상”의 자유 무역 의제를 달성시키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바르고씨는 “도하 라운드 무역 협상”이 세계 시장에 대한 미국의 진출을 확대해 주길 원하고있습니다.

“미국으로 들어오는 상품들에 대한 미국의 산업 관세는 2%도 되지않습니다. 이는 그야말로 무역 장벽이 될수 없습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속도를 줄이도록하는 도로상의 범퍼에 지나지않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세계의 숱한 국가들, 특히 선진국형 개발 도상 국가들에서 10%, 20%, 30%, 40% 또는 그 이상의 관세에 맞닥트리고있습니다.”

미국 제조업체들은 부쉬 대통령의 세금 감축를 지지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바로 지난해 갑절로 늘어난 정부의 막대한 예산 적자에 관해 별로 우려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