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화성이 거의 6만년만에 처음으로 가장 가깝게 접근했습니다.

세계표준시로 9시 51분, 미동부시간으로 27일 새벽 5시 51분, 지구와 화성은 석기시대이후 가장 가까운 거리인, 5600만 Km지점까지 접근했습니다.

지구와 화성은 앞으로 284년후에나 이정도 거리안에 다시 접근할수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은 기상조건이 좋을 경우, 화성은 앞으로 수주일동안 밤하늘에 보기드물게 밝은 주황색이나 붉은 색으로 빛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허불 천체 망원경도 이번 역사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고 화성표면을 계속 사진촬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