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부터 시작된 북한을 탈출하려는 탈북자 수는 계속 늘어가고 이에 따라 남한에 정착하는 탈북자 수도 계속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또한 여성이나 청소년 또는 노년층 비율은 급증세를 보여 지금은 여성 탈북자들의 수가 남성보다 많아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최근 탈북자들의 체험담을 전해 드리는 ‘사선을 넘어’ 시간에서도 소개됐고 그 자신 인신 매매의 피해자이기도 했던 탈북자 최진이 씨를 모시고 최진이씨 자신이 중국에서 체험했던 경험과 현재 중국에서 성행하고 있는 탈북 여성들의 인신 매매에 관한 여러가지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대담에 조승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