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제 37회 세계 체조 선수권 대회에 참가중인 남한 남자팀이 오늘 17일 본선 진출에 도전합니다. 남한 팀은 전통적으로 강세 종목인 도마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한편 북한 남자 팀은 앞서 16일 열린 단체 예선 첫날 경기에서 종합 9위에 그쳐 본선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세계 체조 선수권 대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애나하임에서 이연철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