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9월 11일, 미국에 대한 테러 공격으로 80여개 나라출신의 무고한 남녀, 그리고 어린이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이 테러에 뒤이어 전세계의 테러 조직과 특히 이 테러를 자행한 테러 조직인 알 카에다를 파괴하기 위해 다국적군이 결성되었습니다.

그후 미군과 연합군은 전세계에서 1백회 이상의 테러 공격 음모를 분쇄했습니다. 테러와의 전쟁에서 거둔 또다른 주요한 승리는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의 전복입니다. 이에 앞서 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억압적인 탈레반 정권과 그의 알 카에다 지원자들을 파괴했습니다.

9. 11 테러에 직접 개입된 범인들은 현재 구금중이거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알카에다의 고위급 간부들 가운데 65%가 체포되거나 살해되었습니다. 함부르크, 밀라노, 런던, 파리와 기타 여러 도시의 테러 조직들이 분쇄되었습니다. 수억 달러의 테러조직의 자산이 동결되었습니다. 테러범들의 전위조직은 폐쇄되었습니다.

실로 많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존 애쉬크로프트 법무장관이 지적한 것처럼, 알 카에다는 아직도 미국을 공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 카에다가 게속 남아 있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알 카에다 대원들이 미국내에 잠입해 있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 국민들이 자신들을 해칠 수 있는 자들의 존재와 잠재적인 활동을 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들은 단순히 미국을 통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의 위협이 계속되는 한, 테러와의 전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조지 부쉬 대통령이 말한 바와 같이, 테러분자들은 지금까지는 용케도 법의 심판을 피해왔으나, 이들에게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아 있는 테러분자들은 이 점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미국과 그 우방을 더 이상 위협할 수 없을 때까지 세계 어느 곳이든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그들을 추적하여 분쇄할 것입니다.”

테러와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세는 바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