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는 1979년 이란에서 정권을 잡고, 과격 회교 성직자들에 의한 신정을 수립했습니다. 그의 손자 아야톨라 세이드 후세인 호메이니는 그 정권에 대해 지금 노골적인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호메이니는 이란 인들이 이란 독재자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언급하며, 이란 인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이라크로 피난한 아야톨라 후세인 호메이니는 한때 이란 신정의 열렬한 대변인이었습니다. 그는 쿠바 독재자 피델 카스트로가 약 50년간의 지속된 공산 정권을 기념하는 것을 돕기 위해 2001년 7월 쿠바의 수도 하바나에 있었습니다. 이란-팔레스타인 우호 협회가 주최한 2002년 열린 한 행사에서 후세인 호메이니는 “이스라엘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호메이니는 오늘날, 매우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이란 국민들에게 그들만의 정부 형태를 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호메이니는 현재 최상으로 여겨지는 유일한 방법은 이란 국민들이 회교 공화국을 원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위한 국민투표를 요청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이것이 현재 비판받고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정권의 끝에서 벗어나는 가장 적합한 방법이며, 국민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현 정권이 다수에 의해 지지를 받는지 여부가 국민투표를 통해입증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야톨라 후세인 호메이니는 또한 사담 후세인 정권의 전복은 이라크 인들에 대한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호메이니는 이라크 인들이 미군의 이라크 진입 이후 상황이 개선돼 왔는지 여부를 자신들에게 물어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과거 35년동안 사담 후세인 정권이 자행한 많은 대량 학살 사건들은 역사상 비슷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하며, 따라서 이라크 인들에게는 미국과 같은 강대국들이 이라크 인들을 돕기 위해 이라크에 도착한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라크 인들이 국가 내 문제들이 해결되고 있는 것에 행복해 하고 있고,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야톨라 후세인 호메이니는 또한 종교와 정권 분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주장은 그의 할아버지인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견해와는 상반된 것입니다. 호메이니는 종교는 미국에서 처럼 정권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그같은 분리는 개인의 자유와 신념 모두를 보존하는데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In 1979, Ayatollah Ruhollah Khomeni took power in Iran and established a radical Muslim clerical regime. His grandson, Ayatollah Seyed Hussein Khomeini, is now an outspoken critic of that regime. "It is clear to Iranians that they have suffered from the tyranny of that country," he said, "Iranians want freedom and democracy."

Ayatollah Hussein Khomeini, who recently took refuge in Iraq, was once an ardent spokesman for the Iranian clerical regime. In July 2001, he was in Havana to help dictator Fidel Castro celebrate nearly fifty years of Communist rule. At an event in Iran in June 2002, hosted by the Iranian-Palestinian Friendship Society, he said that "Israel should be wiped off the face of the earth."

Today, Hussein Khomeini is talking very differently. He recently called for the people of Iran themselves to decide their own form of government:

"The only way that seems best at present is to ask for . . . a referendum to decide whether people want the Islamic Republic or not. This is the most suitable way to get out of this critical dead end. This will prove whether or not the regime, as they claim, are supported by the majority or not."

Ayatollah Hussein Khomeini also says the overthrow of the Saddam Hussein regime was a victory for the Iraqi people:

"They asked us after the U.S. came here if the situation has improved or not. I say in the past thirty-five years the [Saddam] regime has committed so many atrocities that I don't think you can find many parallels in history. Therefore the Iraqi people had no other way except for a power like the U.S. to come to their aid. They believe the U.S. came as a liberation force. . . The people are happy the problem is being worked out and are optimistic about the future."

Ayatollah Hussein Khomeini is also calling for separation of mosque and state -- a view that would have his grandfather spinning in his grave. "Religion has got to be separated from regimes, such as in America," he said. Such separation, he says, is essential to preserve both individual freedom and the integrity of fa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