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수십명의 사망자를 낸 열파가 2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기록적인 폭염이 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의 기상 관측소는 10일의 기온이 13년 전의 기록적인 섭씨 37.1도를 웃도는 사상 최고가 될수도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지난 한주사이 유럽의 많은 곳에선 기온이 섭씨 40도선을 오르내렸으며, 이같은 폭염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않고있다고 기상 예보관들은 말하고있습니다.

이 열파와 가뭄 그리고 산불로 인해 유럽 남부에선 약 40명이 사망하고 10억 달라 이상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