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리 자오싱 외교 부장이 북한의 핵 야욕에 관해 중점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흘간의 방문을 위해 10일 도꾜에 도착했습니다.

리 외교 부장은 11일 일본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 및 가와구치 요리꼬 외상과 회담하며, 왕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의 평양 방문 결과에 관해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왕이 부부장은 북한 핵 계획에 관한 다자 회담 준비를 논의한 뒤 9일 중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중국은, 남,북한과 미국, 일본, 러시아가 함께 참여하는 이 6자 회담을 개최하겠다고 이미 제의했으며, 왕이 부부장은 이회담이 이달 말 이전에 베이징에서 시작될수도있다고 말했습니다.

리 자오싱 외교 부장은, 일본 방문에 이어 서울을 방문해, 남한 관계관들과 역시 북한 핵 문제에 관해 회담을 갖습니다.

일본의 가와구치 외상은 10일 일본 정부는 이번 다자 회담에서 북한이 납치했던 일본인들에 관한 문제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슴니다.

그는 또한 베이징 다자 회담 전에 남한을 방문해 회담을 갖기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