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몽헌 회장 타계로 남북한 경협 차질 예상

4일 대북한 경제협력사업의 핵심 인물인 한국의 현대아산 정몽헌 회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그동안 북한 핵 위기 속에서도 남북한관계를 지탱해 왔던 남북경제협력에 적지 않은 차질을 가져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한국 통일연구원 김영윤 경제협력 연구실장으로 부터 정몽헌 회장의 타계가 향후 대북한 경제협력과 남북한 관계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영윤 실장은 "앞으로 남북한 경협사업은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대북한 경협 사업은 민간기업이 아닌 한국 정부가 남북협력기금 등을 활용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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