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재건에 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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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적인 사담 후세인 정권은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이라크에선 이제 학교들이 면모를 일신하고 있고 상수도 시설이 회복중에 있으며 전기와 통신 체제가 다시 가동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소수의 저항 세력들이 자유의 앞길을 가로막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들 범죄자들은 이라크를 재건함에있어서 미국 주도의 연합국이 거두고있는 성공을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들이 어디에서 준동하든 그들은 추적되어 분쇄될 것입니다. 이라크계 미국인 기자, 하이다르 함다니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라크 국민은 안전을 필요로하고 있습니다. 이라크엔 현재 전 중동 지역으로부터 입국해 자살 공격을 벌이거나 미국인과 연합군을 살해하려는 사람들이 숱하게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라크의 현 상황입니다. 우리는 안전을 제고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시내에 미군과 영국군 대신에 이라크 경찰을 필요로 합니다. 미군과 영국군은 시외에 주둔해, 이라크인 자신들이 마을과 도시내에서 경찰 업무를 관장하도록 해야합니다.”

최근 새 이라크 경찰관들을 양성하기위한 경찰 학교가 설립됐습니다. 하바드 대학교에서 아랍어와 아랍 문학을 가르치고있는 아매드 알 라힘 교수는 그러한 과정이 보다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치안을 확립하고 군을 확립하는데 연합군과 이라크인들이 더욱 더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들 문제에 관해 협의해야할 필요가 있는 이라크계 미국인들이 이곳에 상당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조지 워드씨는 이라크에서 근무한바 있는 경험많은 인도주의 지원 사업 전문가입니다. 워드씨는 연합국이 이라크측에게 자신들의 일을 더 많이 관장하도록 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처음에 연합국은 특정 기능을 수행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연합국은 아마 이라크인들에게 통치 역할을 넘겨주려는 충분한 용의를 갖지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지방 수준에서 연합군은 그러한 상황으로부터 벗어나 도시나 마을의 통치 위원회들이 책임을 맡도록 허용하기 시작했으며, 일부의 경우 이라크 경찰이 마을과 도시의 치안 문제를 돌보도록 허용하고있는 것으로 저는 보고있습니다.”

이라크계 미국인 기자, 하이다르 함다니씨는 이라크에서 스스로 통치하는데 성공한 지역들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고, 그중 한곳이 남부의 도시 나시리야라고 지적합니다.

“그곳에선 식량 배급이 아주 훌륭히 이루어지고 있고, 주민들은 상당히 안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그들은 주위를 자유로이 활보하고 있고, 일터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사례일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한 도시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바로 키르쿠크입니다. 그곳에는 “쿠르드족과 아랍인, 투르크맨인, 그리고 기독교인등 인종적인 성격 때문에 내전을 벌이게 될것”이라고 말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키르쿠크 시는 현재 아주 훌륭한 도시가 되어 있습니다. 주민들은 함께 어울려 살고 있고 싸움이라곤 없으며, 스스로 다스리고 있습니다. 이런 곳들이 바로 우리가 살펴보아야 할 곳입니다.”

미국 주도의 연합국은, 사담 후세인을 제거하고 이라크 국민을 자유롭게 만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지 부쉬 대통령이 말한대로 “이라크를 재건하는데는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