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한국에 입국하는 탈북자 수가 2천여 명을 넘어서면서 탈북자들의 대학 입학률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통일부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대학 입학 탈북자 수는 90명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천 2년도까지 국립 및 사립 대학에 재학중인 탈북자들을 합하면,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 탈북자는 모두 185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은 대학 진학 이유로 경쟁력 제고와 성공적 정착, 전문지식 습득 등을 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