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지난 달 국내 실업 현황이 약간 개선됐지만 여전히 6%를 웃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1일 지난 7월의 실업율이 최근 9년래 최고치였던 지난 6월의 6.4%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한 6.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기업체들이 4만 4천명을 해고했으며 미국내 경제가 호전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노동 시장은 여전히 매우 더디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조지 부쉬 대통령은 1일 각료들과 만난 뒤 경제 지표가 대부분 호전되고 있지만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실직 상태라면서 자신의 행정부와 국회가 일자리 창출을 증진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