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엘비스 프레슬리를 발굴하고, 락큰롤 음악을 개척한 음반 프로듀서 샘 필립스씨가 80살을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가족 대변인은 필립스씨가 호흡기 질환을 앓아오다가 30일 테네시주 멤피스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필립스씨는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를 발굴해 가수 생활을 시작하게 했을 뿐 아니라 쟈니 캐쉬와 로이 오비슨, 칼 펠킨스 그리고 제리 리 루이스같은 유명 가수들을 발굴했 습니다.

필립스씨는 1952년 멤피스에서 선 음반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와 함께 필립스씨는 리듬 앤 블루스 음악과 당시의 전형적인 컨츄리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든것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 사운드는 후에 락큰롤로 알려지게된 비트있고 더 활동적인 리듬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필립스씨가 레코드사를 설립한지 약 1년 후 이 회사로 찾아와 계약을 했습니다. 프레슬리는 1954년 첫 음반인 “That’s All Right Mama”를 녹음 하였고, 2년 후 필립스씨는 프레슬리의 계약을 다른 레코드 회사에 3만5천달러에 판매했습니다.

알라바마 태생의 필립스씨는 컨츄리와 락큰롤 음악 명예의 전당에 각각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