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지난 2/4 분기에 국내 경제 성장률이 2.4%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31일 지난 4월 에서 6월 기간동안 늘어난 방위비와 기업 및 소비 지출에 힘입어 거의 1년여 만에 처음으로 이같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스컷 맥클레란 대변인은 조지 부쉬 대통령이 이 같은 소식에 고무되고 있으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모든 실업자들이 직장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만족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노동부는 31일 국내 실업 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노동부는 신규 실업 수당 신청자 수가 3주 연속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