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선교와 봉사, 계몽활동을 벌이고 있는 국제 단체인 세계 밀알 연합회 (약칭 세밀연)은 지난 3월, 북한 장애인들을 위해 휠체어 100대를 지원하면서 남북한간 장애인 교류사업의 첫 물꼬를 텃습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캐나다등 세계 각국에 60개의 지부를 두고, 세계를 향해 끊임 없이 전진해온 세밀연의 밀알 운동이 드디어 북한 장애인들에게도 따뜻한 사랑을 나누게된 것입니다.

세밀연은 다음달 24일, 두번째로 역시 휠체어 100대와 상당량의 의약품을 북한에 보낼 예정입니다.

이같은 [북한에 휠체어 보내기 사업] 은 그동안 장애인의 존재를 밝히기 꺼려했던 북한이 공식적으로 이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워싱톤 초대석 오늘 이시간에는 , 세계 밀알연합회 이재서 회장과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대담에 박영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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