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하기 위한 제 2의 비밀 공장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뉴욕 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20일자에서 북한이 산악 지역에 그러한 비밀 플루토늄 생산 공장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시사하는 강력한 증거가 수주 사이에 나타났다고 미국과 아시아 관계관들이 말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 국경 지대에 설치된 감지기들이 폐 연료봉의 재처리로 플루토늄을 생산할 때 방출되는 크립톤 85 가스의 수치가 상승하고 있음을 감지했다고 전하고, 이를 추적 분석한 결과 이 크립톤 가스는 영변의 기존 핵 공장에서가 아니라 다른 장소로부터 방출되고있는 것으로 시사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익명의 부쉬 행정부 관계관이 이와같은 최신 사태 발전을 “매우 우려할만 하지만 아직 결론적인 것은 아니라”고 말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이 보도를 확인하지 않았으나 백악관 대변인은 북한이 최근 수개월사이 국제 핵 감시 요원들을 추방하고 핵 시설들을 재 가동하는 등 확대 일로의 조치들을 취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약 2주전 6개의 핵 무기를 제조하기에 충분한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8천개의 폐 연료봉 재처리를 완료했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관계관들은 이같은 주장을 증명할 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이 기사에서 북한이 만 천개소 내지 만 5천개소의 지하 방위 산업 시설들을 갖고있는 것으로 미국 정보 기관들은 추산하고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핵 물질을 제공할 수 있는 비밀 핵 공장이 하나 또는 두개인 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북한 관계관들이 지난해 무기용 우라늄 생산을 위한 공장을 비밀리에 짓고 있다고 시인했음을 지적했습니다.

한편, 한국 국방부는 북한이 더 많은 장거리 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고 중포들을 비 무장 지대로 더 가까이 이동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새로운 보고서에서 북한이 지난 해 6월 일본을 가격할수있는 장거리 노동호 미사일을 더 많이 배치했으며, 야포들을 전진 배치해 서울에 대한 위협을 증대시키고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