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가운데 하나인 뉴욕시 센트럴 파크 개원 150주년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축하 파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41헥타르 규모에 달하는 센트럴 파크는 미국 최초의 조경 공원으로 고층 건물로 뒤덮인 인구 과밀 도시 뉴욕 중심지에서 고요한 오아시스 역할을 해왔습니다.

센트럴 파크의 150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인 뉴욕 시민들은 화창한 날씨속에 인형극과 잔디 볼링, 애완견 퍼레이드 등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있으며 이들 행사는 이날 밤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테너 가수인 마셀로 알바레즈와 살바토레 리시트라는 뉴욕 경찰국 밴드의 반주에 맞춰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